이서윤 "영주적십자병원 편의개선 대책 시급"
이서윤 "영주적십자병원 편의개선 대책 시급"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8년 10월 11일 21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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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의원 5분 발언
이서윤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있다.
영주시의회 이서윤(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원이 제22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정부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 대책 발표에 따른 집행부의 빠른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원 7월에 정식 개원한 영주적십자 병원이 당초 의료사각지대 해소라는 기대와 달리 일부 경미한 치료도 의사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MRI(자기공명영상장치)장비는 현재까지도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환자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주시가 제시한 1년차 43억, 2년 차에 19억 등 개원 5년 차까지는 총 97억의 예상적자 금액을 보이고 있어 병원 운영 여건의 상이한 조건을 감안하더라도 당초 분석 금액에 비해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이 대규모 적자 발생이 예상되는 현재 상항이 대단히 심각한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영주시 재정만이 아닌 국비 지원을 통해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서윤 의원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는 지난 10월 1일에 중앙정부에서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맞춰 영주시의 집행부는 관련 TF팀을 조직해 발 빠른 대응과 대책 마련에 나설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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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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