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 서편 광장에서 '2018 대구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수능 33일 남은 한 고등학생이 참가해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멍때리기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 서편 광장에서 '2018 대구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수능 33일 남은 한 고등학생이 참가해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멍때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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