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 서편 광장에서 '2018 대구 멍때리기 대회'에 함께 참가한 부자가 독특한 의상과 연출로 시선을 끌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 서편 광장에서 '2018 대구 멍때리기 대회'에 함께 참가한 부자가 독특한 의상과 연출로 시선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