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과 다양한 분야 교류
포항시,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과 다양한 분야 교류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8년 10월 21일 21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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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원회 서기 일행 이강덕 시장과 면담…실무협의 논의
응웬 홍 린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당위원회 서기 일행 22명이 지난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상호 협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응웬 홍 린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당위원회 서기 일행 22명이 지난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상호 협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단에는 응웬 홍 린 바리아-붕따우성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해 응웬 딴 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역의 투자합자회사 고위직과 함께 했다. 바리아-붕따우성은 활발한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실시해 한국 기업으로부터 50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이끌었으며 현재 POSCO베트남, POSCO SS VINA, IS VINA, 제일비나 등 포항의 여러 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날 면담에는 포항상공회의소 문충도 부회장과 포항철강관리공단 나주영 이사장이 함께 참석해 바리아-붕따우성 기업인들과 기업 운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교환했으며, 응웬 홍 린 당위서기는 포항시 기업의 더 활발한 투자를 요청하고 성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응웬 홍 린 당위서기는 포항시와 바리아-붕따우성이 상호 청소년 홈스테이 실시 및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먼저 제안했고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소년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이므로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실무 협의를 통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의 여성단체회원은 10월 말 바리아-붕따우성 여성단체를 방문해 한국전통 매듭 만들기 체험과 한복 체험을 실시하고 바리아-붕따우성의 여성단체는 베트남의 전통복장인 아오자이를 소개하며 상호 문화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바리아-붕따우성은 포항시와 2011년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POSCO 베트남 공장의 소재지이며 원유, 천연가스, 해상자원 등이 풍부하고 항구와 6개의 공단을 보유하고 있는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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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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