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구름 많아지고 일교차 커
경북·대구, 구름 많아지고 일교차 커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8년 10월 21일 21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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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 대구는 차차 구름이 많아지는 가운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21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복사냉각에 의해 당분간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1~3℃가량 낮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0℃, 영주 0℃를 비롯해 구미 3.8℃, 안동 4.7℃, 대구 4.9℃, 포항 9.0℃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19.8℃, 구미 20.3℃, 안동 20.8℃, 대구 22.1℃ 등의 분포를 보였다.

또,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 영주·영양 3℃를 비롯해 안동 5℃, 대구 7℃, 포항 11℃ 등 1~11℃ 분포로 전날보다 2℃가량 오르는 지역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19℃, 안동 20℃, 대구 21℃ 등 17~21℃ 분포로 전날보다 1~2℃ 정도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며 낮 최고기온은 17~21℃ 분포를 보이며 아침 기온은 2℃가량 오르고 낮 기온은 비슷하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새벽과 아침 사이 경북북부내륙과 산지지역 곳곳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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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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