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서 '가정폭력 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경북도, 포항서 '가정폭력 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8년 10월 22일 2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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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상북도는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22일 경상북도는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 경상북도상담소시설협의회와 포항시상담소시설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도민 300여명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경북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젠더폭력 예방 강연회를 듣고 연극공연을 관람했다.

보라데이의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폭력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정부에서 2014년 8월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해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매년 기관 중심으로 추진하던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일반 도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젠더폭력 예방 연극공연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박미랑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성(castle)과 성(gender)에 대한 가려진 폭력이야기’라는 주제로 젠더폭력예방 강연회를 가졌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가정 내의 문제로 치부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캠페인을 갖는 동시에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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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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