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동구 봉무동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대강당에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보고대회에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정부가 민간공항 부분을 책임지도록 의원들이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동구 봉무동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대강당에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들이 통합신공항 구호제창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꿀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이전을 성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일 오후 대구 동구 봉무동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에 관한 시도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곽대훈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정종섭·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정태옥 무소속 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촉구했다.

2일 오후 대구 동구 봉무동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대강당에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들이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을 기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 동구 봉무동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대강당에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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