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8 팔공산 산사랑 힐링걷기대회’ 참가자들이 단풍이 붉게 물든 대회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8 팔공산 산사랑 힐링걷기대회’ 참가자들이 단풍이 붉게 물든 대회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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