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북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 앞 마당에서 故 신성일씨의 추도식이 열렸다. 고인에게 헌화를 하던 부인 엄앵란씨가 웃음을 보이며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전 경북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 앞 마당에서 故 신성일씨의 추도식이 열렸다. 고인에게 헌화를 하던 부인 엄앵란씨가 웃음을 보이며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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