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한·일 민간 문화교류로 돈독한 우정 약속
포항시의회, 한·일 민간 문화교류로 돈독한 우정 약속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8년 11월 15일 21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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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조에츠시의회 의원연맹과 협력 방안 논의
포항시의회가 14일 일본 조에츠시의회 의원연맹 일행과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시의회는 14일 일본 조에츠시의회 의원연맹 일행의 예방을 받고,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토 사토시 한일친선 조에츠시의회 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해 부토 마사노부 조에츠시의회 의장 등 일행 10여명은 이날 의회를 둘러본 뒤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단과의 만찬간담회에서 의회차원에서의 실질적 교류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서재원 의장은 “지난 포항지진 때 따뜻한 위로와 위문품을 보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호도시로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관계 유지를 위해 대표단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사토 사토시 회장은 환대에 감사하다며, 민간단체의 문화교류를 비롯해 우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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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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