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새 둥지서 본격 업무 시작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새 둥지서 본격 업무 시작
  • 김형소 기자
  • 승인 2018년 11월 15일 21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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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된 경북 도내 어촌마을 개선
김태영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현판 오른쪽)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제공-
경북도내 어촌마을의 발전을 돕기 위해 설립된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둥지를 트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응모,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지난 5월 1일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앞으로 어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어업생산 감소 등으로 침체 된 경북 도내 어촌마을 개선을 위해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현 경북 소재 7개 어촌체험마을은 물론 153개 어촌계와 자율관리어업공동체 117개소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더쉽 교육(소통강화교육), 마을발전계획 컨설팅, 어촌마을 경관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어촌특화자원조사를 통해 어촌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어촌특화개발 산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자원에 대한 상품개발을 추진 스토리가 있는 어촌마을 브랜드 개발로 어촌마을의 자생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태영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경북 어촌이 가지고 있는 특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6차 산업화에 초점을 두고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어촌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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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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