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한국도자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한국도자기에서는 복돼지 그림과 새해 달력이 새겨진 접시 2종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한국도자기에서는 복돼지 그림과 새해 달력이 새겨진 접시 2종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은 기해년으로 ‘기’(己)가 ‘황’(黃)을 뜻하는 땅을 의미해 ‘황금 돼지띠’, ‘황금 돼지의 해’로 불린다. 특별판으로 제작된 도자기 접시 달력은 희소성 때문에 매년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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