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참가한 시민들이 서로의 촛불에 불을 밝혀주며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로의 촛불에 불을 밝혀주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트리 앞에서 외국인들이 산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8 동성로 성탄 축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행진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트리 앞에서 외국인들이 산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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