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 수성구 연호동 야구전설로 일대에서 개인택시 사업자의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하여 구·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청결상태, 정비상태, 각종 부착물 부착 이행여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관계자들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5일 오전 대구 수성구 연호동 야구전설로 일대에서 개인택시 사업자의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하여 구·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청결상태, 정비상태, 각종 부착물 부착 이행여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관계자들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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