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포항시 북구 중앙로 꿈틀로에서 박계현 화백의 유화 ‘생일축하합니다’의 200호가 마침내 작업을 끝냈다. 박 화백은 이 작품에서 장미꽃 24다발을 다양한 색감에 맞게 생동하게 그려 시민들에게 태어난 순간부터 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작품은 260cm×162cm의 크기로 화가가 약 3개월간 하루 10여 시간을 투자해 만든 작품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포항시 북구 중앙로 꿈틀로에서 박계현 화백의 유화 ‘생일축하합니다’의 200호가 마침내 작업을 끝냈다. 박 화백은 이 작품에서 장미꽃 24다발을 다양한 색감에 맞게 생동하게 그려 시민들에게 태어난 순간부터 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작품은 260cm×162cm의 크기로 화가가 약 3개월간 하루 10여 시간을 투자해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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