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구룡포항서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구조
포항해경, 구룡포항서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구조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8년 12월 15일 08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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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이 구룡포항에서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9시 55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항 내에서 바다에 빠진 선원 A(64)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구룡포항 내에 여러 척의 선박이 겹겹이 계류하고 있는 상태에서 A씨는 본인이 승선하고 있는 어선으로 이동 중에 발을 헛디뎌 어선과 어선 사이 바닷물에 빠졌다.

인근을 지나던 B씨가 ‘사람살려’라는 소리를 듣고 구룡포파출소로 뛰어 들어가 신고, 해경이 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 찰과상과 다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바다 주변이 얼어 더욱 미끄러울 수 있고 물 빠지면 저체온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실족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항해경이 구룡포항에서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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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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