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양포항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포항해경, 양포항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8년 12월 15일 15시 21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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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포항해양경찰서 경찰관들이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앞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꾼을 구조한뒤 고무보트를 끌어 올리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4일 오후 3시 45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앞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꾼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낚시꾼 안 모 씨(47) 등 2명은 이날 오후 1시께 고무보트를 타고 양포항 갯바위에 도착해 낚시하던 중 고무보트가 떠내려가자 고립되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포항해경은 오후 4시께 고립된 낚시꾼 2명을 구조했으며 유실된 고무보트도 찾아 낚시꾼에게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겨울 바다는 파도가 높고 수온이 낮아 바다에 빠지면 더욱 위험하므로 낚시꾼들은 무리한 행동을 삼가고 실족 등 안전사고를 스스로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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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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