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 성료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 성료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8년 12월 23일 21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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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고장서 펼쳐진 추모의 몸짓…그리고 호국의 함성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많은 시민들과 군인들이 은해사를 찾아 공연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지난 22일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육화원에서‘국가를 위한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많은 시민들과 군인들이 은해사를 찾아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지부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호국음악회에는 조계종 중앙신도회, 은해사신도회, 육군 제2작전사령부, 3사관학교 법사 및 생도·장병, 선화여고 교직원, 신도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은 개회사에서 “먼저 은해사와 경북도, 신도회, 군 장병 등 많은 분들이 호국음악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천은 대한민국에서 독립운동가 등 애국지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호국의 고장이고 그런 선조들의 뜻을 담아서 오늘 이 호국음악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은해사 주지인 돈관스님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돈관 큰 스님은 “오늘 같이 의미가 깊은 동짓날에 신라 통일을 꿈 꾼 이곳 은해사에서 호국음악회를 마련해준 경북일보에 감사드린다”며 “역사적으로 호국도량으로 명성이 높았던 은해사에서 제2작전사령관과 장병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다면서 모두 좋은 기운 받는 즐거운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제2작전사령관 황인권 중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황인권 사령관은 “호국강성의 고장 영천에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음악회가 열려 기쁘다”며 “이곳 은해사 육화원은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므로 군 장병들과 신도회원, 지역주민 모두가 힐링하고 소통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많은 시민들과 군인들이 은해사를 찾아 김민제 섹소폰 연주자의 식전 공연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이날 호국음악회는 김민재 팝 색소폰 연주자의 식전공연으로 열기를 높인 가운데 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팝 색소폰 연주자 김민제가 식전 공연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팝페라가수 조정민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양채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팝페라 가수 조정민과 통기타 가수 박은경, 박세빈, 최지현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가수 강민이 시민과 함께 유쾌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가수 박세빈이 무대를 즐기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특히 영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강 민이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 박수 치며 흥겹게 노래를 불러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뿐이고’를 부른 가수 박구윤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통기타 가수 박은경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가수 박구윤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특히 은해사 주지 돈관 큰 스님을 비롯해 최기문 영천시장, 황인권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등은 호국음악회가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켜 행사를 빛냈다.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은해사를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에서 ‘제6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많은 시민들과 군인들이 은해사를 찾아 공연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한편 1117공병단 소속 설명환 상병은 가수 강 민의 노래에 흥이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여 6박 7일의 포상 휴가를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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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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