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행정안전부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 '우수기관'
울릉군, 행정안전부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 '우수기관'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8년 12월 28일 08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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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청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행정안전부 2018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방세연구원에 의뢰하여 매년 지방세외수입의 안정성, 효율성, 노력성 3개 분야, 13개의 평가지표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진단·평가하고 있다.

울릉군은 세외수입 일제정리기간을 정해 세외수입 징수전담반을 운영하여 체납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징수노력으로 세외수입 노력성, 안정성, 효율성 등 13개의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김헌린 부군수를 단장으로 세외수입 징수전담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강화, 상습·고액체납자 특별관리, 부서별 징수실적보고회, 재산 압류와 대금지급 정지 등 적극적 행정제재 강화가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자주재원 세입 확충을 위하여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2019년에는 다양한 시책 발굴과 효율적 운영으로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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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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