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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난방기 화재예방 안전수칙
전기 난방기 화재예방 안전수칙
  • 김동인 김천소방서 현장 대응단 화재조사관
  • 승인 2018년 12월 30일 18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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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인 김천소방서 현장 대응단 화재조사관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전기장판이나 전기 히터 등 각종 난방용품의 사용량이 늘고 있다. 더불어 부주의에 의한 전기화재의 우려도 커지고 있어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관한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관리상의 부주의를 개선하여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사용자의 화재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첫째,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난방기구 주변에서 정리하고 사용하여야 한다.

둘째, 외출 시에는 전기 난방기(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전원을 반드시 차단하여야 한다.

셋째, 전열 기구는 벽으로부터 약 20cm 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며 혹 켜 놓은 상태로 잠을 자거나 인화물질을 가까이 두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 전기장판류를 접어서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오래된 전기난방제품은 꺼낼 때 전선과 플러그를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쌓인 먼지를 잘 닦아주어야 한다.

잘못된 보관과 사용으로 평생 일궈온 터전을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사전점검과 적절한 관리요령은 필수이다. 또한 사용자의 철저한 안전의식만이 화재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수 있으며, 사용자 안전수칙 준수와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를 설치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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