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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학의 인문명리] 정치지도자 명운과 궁합
[류동학의 인문명리] 정치지도자 명운과 궁합
  • 류동학 혜명학술원 원장
  • 승인 2019년 01월 28일 16시 1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1월 29일 화요일
  • 1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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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동학 혜명학술원 원장
한반도의 운명의 열쇠는 국민과 특히 정치 최고지도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및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의지에 크게 좌우된다. 그 외에도 중국 시진핑 주석의 의지도 변수로 작용한다.


문재인 대통령
丙 乙 癸 壬
子 亥 丑 辰

김정은 위원장
丙 辛 乙 癸
申 丑 丑 亥

트럼프 대통령
己 己 甲 丙
巳 未 午 戌

시진핑 주석
壬 丁 戊 癸
寅 酉 午 巳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사주는 모두 축월(丑月·소달)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은근한 끈기와 고집을 가진 요소가 축월생의 특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축월생이었다.

문 대통령은 얼어있는 축월의 을목(乙木)의 사주로 태어난 시에 태양과 같은 광채가 있는 병화(丙火) 상관을 가졌다. 이런 사주 구조를 소위 염양려화(艶陽麗花)라고 한다. 즉 겨울의 나무가 찬란한 빛을 받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사주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물이 너무 강하여 나무가 물에 떠 있는 형상이라, 중심이 흔들리고 좌고우면하면서 여론에 민감한 편이라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는 기세가 약하다.

한편 조국 민정수석은 을사년(乙巳年·뱀띠) 경진월(庚辰月·용달) 경인일(庚寅日) 계미시(癸未時·추정)생으로 매우 강한 금 기운의 사주로 을목사주의 문 대통령과는 생일이 을경합(乙庚合)으로 결합하고 돼지날의 문 대통령과 범날의 조국 수석이 인해합(寅亥合)의 지지로 결합된 천생연분과 같은 천지덕합(天地德合)의 최고의 궁합으로 서로가 보완재 역할을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잡기식신격(雜氣食神格)으로 하늘의 기상과 외부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천간이 경영마인드와 재물의 운용력이 발달한 편재성(偏財星)과 조직책임자의 병화 정관(正官)을 소유하여 식복, 재복, 관복을 모두 가진 식재관(食財官)의 좋은 구조의 사주이다. 김정은은 임기응변과 순발력이 탁월하고 현실감과 표현력이 발달한 사주로 완벽주의자의 성향이다.

야무진 나무의 을목사주인 문 대통령과 매우 예리한 도구의 신금(辛金)사주의 김정은 위원장의 관계는 신금의 김정은 사주가 을목의 문 대통령 사주를 주도하는 모습의 궁합이다. 기해년 황금돼지해인 올해 김정은 위원장의 천기는 편인운으로 가치관의 변화와 건강상의 무리가 오는 해가 되고 의심과 번민이 많은 한 해가 될 것 같으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변혁의 시기를 만나 욕구불만이 폭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여름생인 오월생(午月生·말달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은 매우 신중하고 계산에 철저한 편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화토(火土)로만 사주가 이루어진 갑기합화토격(甲己合化土格)의 특수사주로 천하의 부귀를 장악한 것은 사주가 특수격의 부귀격이기 때문이다. 기세가 매우 왕성하여 본인의 의사를 관철시키는 기세가 매우 대단하고,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세가 가졌다. 천운이 소송과 다툼이 심한 축술미(丑戌未)삼형의 운세이다. 시진핑 주석은 매우 신중하면서 실리를 추구하는 음양오행의 조화가 아름다운 사주이다. 올해는 역량을 극대화 시키는 운세이다, 문재인 대통령 사주로 볼 때 트럼프의 사주가 매우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궁합으로 트럼프와 김정은은 동상이몽이다. 3자가 트럼프의 향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는 궁합의 구조이다. 따라서 기해년의 트럼프의 운명적인 선택이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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