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28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 우체국에 설 선물 물량 증가로 직원들이 바쁘게 쌓인 택배를 옮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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