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지 총력
울진군,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지 총력
  • 김형소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06일 21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07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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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체육공원 등 속속 조성
지난 2011년 울진에서 개최된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전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오는 2021년 개최 예정인 ‘제59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유치에 나섰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3개 시군, 26개 종목(시부 26, 군부 15)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군은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발전의 길로 한발 더 나아가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로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112년 군 단위로 최초로 제49회 도민체전을 개최해 체육시설과 숙박 시설 등의 인프라 부족 우려를 불식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었다.

현재 군은 울진종합운동장 등 기존의 체육시설을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함께 6만5800㎡ 규모의 연호체육공원, 매화면에 121만9740㎡에 18홀 규모로 조성 중인 울진마린CC 골프장, 10만㎡ 규모의 흥부생활체육공원이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 중등 축구연맹전, 울진군 현정화배 전국 오픈대회 등 매년 10회 이상의 전국단위 종목별 대회를 유치해 높은 수준의 대회 운영 비결을 적척해오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는 5만 군민의 염원이자 우리 울진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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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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