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격려
영천시의회,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격려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07일 21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08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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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시의원들이 구제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점검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서정구)는 설 연휴가 끝난 7일 구제역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소독약품 확보 현황과 소독시설 등을 살펴보고 철저한 사전대비로 구제역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희 축산과장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 본부 운영을 시작으로 긴급백신 접종 실시, 축산농가에 모임금지 및 소독철저 홍보를 위해 매일 전화와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며 또“공동방제단 5개 반을 동원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직접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정구 위원장은 현장근무자들에게 “차단방역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숨은 노고가 축산농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거점소독시설은 지난달 31일부터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축산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과 함께 소독 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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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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