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달서구청 전면 외벽에 ‘자랑스러운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홍보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달서구청 전면 외벽에 ‘자랑스러운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홍보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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