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안동시의원, 농정기술지원국 신설해 전문인력 배치해야
이상근 안동시의원, 농정기술지원국 신설해 전문인력 배치해야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12일 21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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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 안동시의회 이상근 의원
안동시의회 이상근 의원(남선·임하·강남)은 12일 제2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안동시에 농정기술지원국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그동안 안동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대변화에 부응하여 효율성을 기한다는 명분아래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해 왔지만, 경북도,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과의 업무 연속성 부재, 잦은 담당업무 부서변경 등으로 담당공무원 뿐 아니라 민원인에게 불편과 불만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서명칭도 유교신도시진흥과, 한스타일팀 등 시민들이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영문혼용으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있다”며 시민들이 부르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명칭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그간 업무중복 등으로 공유, 연계가 되지 않아 비효율적이던 본청 농업부서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농정기술지원국 신설을 촉구하며 농업, 건설, 복지, 환경, 보건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부서 주무팀장을 행정직이 아닌 전문기술 직렬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근 의원은 “행정조직은 행정편의주의가 아닌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조직 개편과 명칭변경, 인사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진정 시민을 위한 행정조직으로 변모 할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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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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