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구 신천 둔치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이 등급 ‘보통’을 알리는 초록불을 밝히고 있다. 따뜻한 날씨에 시민들이 얇아진 옷차림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 신천 둔치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이 등급 ‘보통’을 알리는 초록불을 밝히고 있다. 따뜻한 날씨에 시민들이 얇아진 옷차림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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