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3일 앞둔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욱수골 서식지에 겨울잠을 깬 두꺼비가 저수지를 향해 점프를 하고 있다.경칩은 겨울잠을 자던 벌레,개구리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칩을 3일 앞둔 3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욱수골 서식지에 겨울잠을 깬 두꺼비 암수 한쌍이 저수지로 향하던 중 짝짓기를 하고 있다.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節氣)인 경칩(驚蟄)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를 말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칩을 3일 앞둔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욱수골 서식지에 겨울잠을 깬 두꺼비가 저수지로 향하고 있다.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節氣)인 경칩(驚蟄)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를 말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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