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5일 오전 대구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 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취약계층 무료급식인 ‘행복한 밥상’을 열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배식을 받기위해 길게 줄지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5일 오전 대구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 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취약계층 무료급식인 ‘행복한 밥상’을 열었다. 중구협의회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직접 급식을 배식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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