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초등생만 소폭 증가
경북교육청, 초등생만 소폭 증가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년 03월 14일 22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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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체 학생수 30만 6000여명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1일 기준으로 도내 각급 학교 학급편성을 확정했다.

올해 도내 전체 학교수는 지난해 보다 6개가 줄어든 1640교(분교장 제외)로, 전체 학급수는 1만4816학급으로 전년 대비 104학급이 증가했으며, 전체 학생수는 30만6346명으로 전년 대비 8992명이 줄어들었다.

학교급별로 유치원 원아수는 출산율 저하로 인해 전년 대비 2076명이 감소한 3만7497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립유치원 원아수는 전년 대비 51명이 증가했다.

초등학교 학생수는 전년 대비 1,766명이 증가한 13만2124명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해에 비해 출생률이 높은 2007년(황금돼지띠), 2010년(백호띠), 2012년(흑룡띠)생 학생이 동시에 초등학교에 재학함에 따른 결과이다.

중학교 학생수는 전년 대비 2045명이 감소한 6만1627명으로, 고등학교 학생수는 전년 대비 6645명이 감소한 7만1415명으로 집계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생수 감소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감소 폭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19학년도부터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해 2월 말 까지 학급 변동 사항을 반영, 신학기 시작 전에 학급을 확정해 안정적인 학급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무절차를 개선해 입학과 개학 이후 소수의 학생 변동으로 인한 학급 재편성은 추진하지 않음으로써 학생의 심리적인 부담과 학부모 혼란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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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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