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서 시민이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올해 대구지역 벚꽃 개화는 이달 27일이라는데 이날 고성동 벚꽃거리의 수많은 벚나무 가로수 가운데 이 한 그루가 만개해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임무본부장 NASA 출신 존 리 경북도서관, 30일까지 ‘불가리아의 글자·유럽의 알파벳’ 전시회 개최 "선거 결과 착잡하지만 거대 야당 폭주에 맞서겠다" 포항공공스포츠클럽 황보 주, 전국종별복싱 -75㎏급 '정상'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배산임해' 특급호텔 최고 입지"…포항, 전문화된 지역 파트너
18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서 시민이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올해 대구지역 벚꽃 개화는 이달 27일이라는데 이날 고성동 벚꽃거리의 수많은 벚나무 가로수 가운데 이 한 그루가 만개해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북구 고성동 벚꽃거리에 많은 가로수 중 한 그루에만 벚꽃이 만개했다. 이 신기한 광경을 본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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