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대표 채소인 미나리와 조합이 잘 어울리는 삼겹살을 주제로한 축제 ‘2019 미삼(미나리·삼겹살)패스티벌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렸다. 패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삼겹살을 미나리에 싸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봄철 대표 채소인 미나리와 조합이 잘 어울리는 삼겹살을 주제로한 축제 ‘2019 미삼(미나리·삼겹살)패스티벌이 2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렸다. 패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싱싱한 미나리를 시식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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