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실내사격장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1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 첫 날인 27일 오후 여고부 공기권총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이 사격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시 북구 포항실내사격장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1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 첫 날인 27일 오후 여고부 공기권총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이 사격을 하고 있다.

포항실내사격장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1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 첫 날인 27일 오후 여고부 공기권총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이 사격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실내사격장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1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회 첫 날인 27일 오후 여고부 공기권총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이 사격을 하자 친구들이 응원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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