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동배 어촌마을에서 어민들이 해녀가 수확해온 싱싱한 미역을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7일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동배 어촌마을에서 어민들이 해녀가 수확해 온 싱싱한 미역을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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