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청렴문화 정착과 인권보호를 위한 청렴동아리 ‘성서메아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지호 경찰서장과 회원 20명이 청렴문화 정착시키고 인권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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