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개별토지가격 검증 돌입
칠곡군, 개별토지가격 검증 돌입
  • 박태정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1일 21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2일 화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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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국세 또는 지방세 등 부과대상 토지와 각종 부담금 부과대상 토지 12만7425 필지에 대한 개별토지 가격을 산정 완료하고 토지 소유자 의견을 청취한다.

군은 지난 2월 13일 고시된 표준지 2087필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지 특성에 따라 산정된 개별토지 가격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4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4월 12일까지 검증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따라 현 시가대비 공시지가 간극을 줄이는 지가 현실화 정책으로 예년 대비 비교적 상향 조정이 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2월 13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했다.

칠곡군은 평균 7.59%, 전국 평균 9.49%, 경북 6.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시지가상승률을 보면 2016년 9.3%, 2017년 9.5%, 2018년 8.21%로 나타났다.

칠곡군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에 걸쳐 주민열람 및 의견을 수렴한 후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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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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