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 명소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 명소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환호공원 명소화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회장이 환하게 웃으며 포항시와 포스코의 협업을 약속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 명소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과 최 회장 등은 환호공원 일원에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을 의미하는 뜻에서 다정나무 600주를 심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 명소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과 최 회장 등은 환호공원 일원에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을 의미하는 뜻에서 다정나무 600주를 심었다. 나무 이름표를 붙이는 이 시장과 최 회장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 명소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과 최 회장 등은 환호공원 일원에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을 의미하는 뜻에서 다정나무 600주를 심고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포스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일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 명소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과 최 회장 등은 환호공원 일원에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을 의미하는 뜻에서 다정나무 600주를 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스코가 포항시와 함께 포항 환호공원을 전국적 명소로 만들기로 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 창립기념일인 1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환호공원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환호공원 명소화 협약을 맺은 뒤 나무를 심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