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한 고등학교 방과 후 수업료 강제 징수 의혹 제기
대구지역 한 고등학교 방과 후 수업료 강제 징수 의혹 제기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2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3일 수요일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교육청, 진상조사 나서
대구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에게 수업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해당과 직원들을 파견,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해당 학교가 방과 후 수업료 징수를 포함, 학생들을 상대로 부당 행위가 있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졸업생들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으며 시 교육청은 논란이 된 만큼 조사에 착수했다.

사전 조사에서 해당 사실이 확인 될 경우 감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으로 직접 민원이 들어온 사실은 없다”면서도 “문제가 불거진 만큼 사전 조사를 벌인 뒤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