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해병대 한국형돌격장갑차(KAAV)가 연막탄을 터뜨리며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해병대 한국형돌격장갑차(KAAV)가 연막탄을 터뜨리며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해병대 한국형돌격장갑차(KAAV)가 연막탄을 터뜨리며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한국형돌격장갑차(KAAV)가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한국형돌격장갑차(KAAV)가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한국형돌격장갑차(KAAV)가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해병대 한국형돌격장갑차(KAAV)가 육상으로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수송헬기가 해안으로 날아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해병대공정부대 장병들이 고공 강하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열린 ‘2019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에서 해병대공정부대 장병들이 고공 강하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년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이 펼쳐졌다. KAAV(한국형돌격장갑차)가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년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이 펼쳐졌다. KAAV(한국형돌격장갑차)가 돌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년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이 펼쳐졌다. 돌진하는 KAAV(한국형돌격장갑차) 위에서 해병대원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년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이 펼쳐졌다. 돌격하는 KAAV(한국형돌격장갑차) 위헤서 해병대원들이 매의 눈으로 전방을 살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2019년 한국군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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