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조명식 금오산낙농축협 조합장
[당선인 인터뷰] 조명식 금오산낙농축협 조합장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4일 22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퇴비처리공장 건립으로 경쟁력 확대"
▲ 조명식 금오산낙농축협 조합장
조명식 김천 금오산낙농축협 조합장은 “조합원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 조합장은 퇴비처리공장 건립추진 등 조합의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경제사업 활성화 및 내실 있는 경영으로 조합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검정사업과 낙농헬퍼의 전문성 교육으로 조합원 헬퍼운영 불편함을 해소하고 2세 낙농인 전문 경영 교육 지원 및 사양 관리 컨설팅을 통한 선진낙농 실현 등 농가별 현장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으로 조합원의 소득증대도 돕는다.

육우 판매장을 확장 이전해 더욱 활성화하고 조합의 친환경 생축장을 활용한 안전하고 저렴한 축산물 공급, 지자체와 연계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축산물 판매 마케팅 전개도 제시했다.

조 조합장은 “현장 컨설팅과 도태우, 송아지 등의 판매 및 도축을 전담해 돕고 전문화된 낙농조합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조합원들의 의견수렴 참여 확대로 신뢰 경영을 실현하고 다양한 경제사업으로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조합원이 가장 필요로 하는 퇴비처리공장을 건립해 분뇨처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용기 기자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