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철강업계 HR 전략세미나 개최
한국철강협회, 철강업계 HR 전략세미나 개최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4일 21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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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응방안 공유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4일부터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철강업계 HR 전략세미나’를 진행했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 이하(철강SC)는 4일부터 1박 2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동부제철 등 16개사 철강업계 인사·노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업계 HR 전략세미나’에 들어갔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향후 업계 HR 전략 공유,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 임금 등 최근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 인사·노무담당자들은 철강업계의 주요 동향 및 이슈·철강기술 인력 양성·우수사례·상호 네트워크 구축·정보 교류 등 HR 전략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강연에서는 첫 연사로 나온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박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HR 트렌드’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그는 이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노동시장 영향 및 인공지능 자동화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산업구조 변혁시대 일하는 방식과 요구되는 미래인재상의 변화에 따른 디지털 역량과 평생학습 직업능력 관리, 노사의 포괄적 협력, 분야 융합능력 등 선행적 변화 관리를 역설했다.

이어 최영우 고용노동교육원 교수는 ‘근로시간 단축과 HR 대책’이란 강의를 통해 국내 고용 및 노동 환경 전망 및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HR 적용대책을 문제풀이 형태로 설명했으며, 이형준 경총 실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HR 부서의 입장’에 대해 철강업계 사례를 사회변화 흐름과 접목해 담당자의 역할론을 펼쳤다.

또 정학용 C&P컨설팅 노무사는 ‘2020년 HR 전략과 관리방향’이라는 주제로 노사환경 전망과 근로시간·최저임금·포괄임금제 관리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철강SC 관계자는 “이번 철강업계 HR 전략세미나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노동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정부 정책과 노동 이슈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공유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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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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