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7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수성구청,달성군청 관계자들과 육군 50사단 달성대대 장병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7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수성구청,달성군청 관계자들과 육군 50사단 달성대대 장병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7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수성구청,달성군청 관계자들과 육군 50사단 달성대대 장병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7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수성구청,달성군청 관계자들과 육군 50사단 달성대대 장병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7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수성구청,달성군청 관계자들과 육군 50사단 달성대대 장병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7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수성구청,달성군청 관계자들과 육군 50사단 달성대대 장병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지난 6일 오후 8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7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수성구청,달성군청 관계자들과 육군 50사단 달성대대 장병들이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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