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에는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의 전령사 튤립이 포항 형산강 수변공원을 점령했다.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일대교 인근 수변공원 내 약 3700㎡ 공간에는 아펠톤(적색), 핑크아더(분홍), 프리삼(백색) 등 10여 종의 튤립이 화사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튤립 모양 조형물 벤치에는 산책 나온 시민들이 꽃내음 가득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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