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인프라 갖춘 소형 주거시설 눈길
편리한 인프라 갖춘 소형 주거시설 눈길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8일 21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9일 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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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분양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조감도
오는 12일 대구시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현풍면 중리 505-2번지 일원)에 소형 주거시설인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주거시설은 다양한 특화 설계와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오픈 전부터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소형 주거상품의 품귀현상까지 더해져 투자가치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자리의 소형주거상품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모두 갖춘 것이 장점이다.

롯데시네마(예정), 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달성스포츠파크, 달성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여성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여건까지 제공한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많은 인구를 흡수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실제 대구시 전체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인구 유입효과 덕분에 달성군은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여기에 1·2인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는 소형주거상품이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올해 말 조성완료를 앞둔 테크노폴리스는 자체적으로 약 3만5000명의 거주 인구와 대구 국가산업철도 예비타당성 면제로 조기 착공이 예정돼 있어 향후 고용창출 종사자 약 1만5000여 명의 수요까지 품게 된다. 더불어 현재 1단계 입주를 마치고 2단계에 돌입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인근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면 약 12만 명의 추가 수요를 품어 총 17만여 명의 수요가 확보된다. 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풍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소형 주거시설의 공급이 부족한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이 같은 수요를 독점적으로 품을 수 있을 전망이다.

▶ 다양한 특화 설계와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투자가치 높여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지하 5층~지상 18층, 총 574실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의 규모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주거시설 내 피트니스와 옥상정원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설을 갖춰 입주하는 여성 수요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주거시설은 분양조건이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60% 무이자 예정으로 수요자가 부담없이 소액으로 쉽게 분양 받을 수 있게 배려해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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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 정치경제부장. 청와대,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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