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에서 김상섭 대표가 파종후 3일만에 싹을 틔운 벼모종을 살펴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에서 김상섭 대표가 파종후 3일만에 싹을 틔운 벼모종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에서 김상섭 대표가 파종후 3일만에 싹을 틔운 벼모종에 물을 뿌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육묘장에서 김상섭 대표가 파종 후 3일만에 싹을 틔운 벼 모종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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