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두류공원 내 무단경작지로 방치된 수경지(축구장 2배크기)를 지난해 부터 일제 정비해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9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유채꽃 단지를 찾은 유치원생들이 유채꽃길 사이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가 두류공원 내 무단경작지로 방치된 수경지(축구장 2배크기)를 지난해 부터 일제 정비해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9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유채꽃 단지를 찾은 유치원생들이 유채꽃길 사이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가 두류공원 내 무단경작지로 방치된 수경지(축구장 2배크기)를 지난해 부터 일제 정비해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9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유채꽃 단지를 찾은 유치원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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