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업기술센터, '장님노린재' 대비 농가 방제 철저 당부
상주농업기술센터, '장님노린재' 대비 농가 방제 철저 당부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1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2일 금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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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이하 장님노린재)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매년 포도재배 포장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이하 장님노린재)’의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각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장님노린재는 휴면중인 포도 눈 틈에서 알로 월동한 뒤 이듬해 봄 신초가 2cm 정도 자랄 무렵인 2~3 엽기에 부화하는데 몸 색깔이 엷은 녹색으로 새 순과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약충의 몸길이가 1~3㎜고 성충은 4~6㎜인 장님노린재는 포도 꽃송이가 형성되는 발아기부터 개화기까지 잎과 과실에 피해를 주고 포도 품질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장님노린재는 발생 초기 방제를 통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김규환 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발생 초기부터 예찰을 철저하게 해 포도나무 새 가지 잎이 1~2장 나오기 시작하면 바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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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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