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경북·대구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4일 21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5일 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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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 대구는 당분간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큰 일교차가 전망된다.

또, 이어지는 맑은 날씨에 북서풍이 유입돼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해야겠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 청송 4.3℃를 비롯해 안동 6.0℃, 대구 9.3℃, 포항 12.4℃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15.1℃, 대구 16.6℃, 포항 17.6℃, 울진 18.5℃ 등의 기온분포를 보였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3℃, 영양 -1℃를 비롯해 안동 1℃, 대구 5℃, 포항 7℃ 등 -3~7℃ 분포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가량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20℃, 포항 21℃, 대구 22℃ 등 18~23℃ 분포로 낮 기온은 오히려 전날보다 약 5℃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또,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며 낮 최고기온은 21~25℃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아침 기온은 1~5℃가량 높고 낮 기온 또한 2~3℃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동해남부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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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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