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아세안·중앙아시아 우수대학 초청 연수대학 선정
경운대, 아세안·중앙아시아 우수대학 초청 연수대학 선정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5일 15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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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대 전경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가 2019년 아세안(ASEN)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 및 중앙아시아 국가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 대학으로 각각 선정됐다.

‘아세안(ASEAN)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는 한-아세안 협력 국가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이공계 대학생 2, 3, 4학년 200명을 국내 6개 대학이 위탁받아 교육한다.

‘중앙아시아 국가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나라에서 대학생 80명을 초청해 국내 4개 대학이 교육한다.

경운대학교는 아세안 국가 대학생 35명, 중앙아시아 국가 대학생 26명을 맡아 오는 7월부터 5주간 교육을 할 예정이다.

경운대학교는 특히 학생 1인당 1명의 대학 또는 대학원생 멘토를 배정해 연수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항공산업 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항공소프트웨어, 항공정비, 항공운항, 무인기 제작 및 실습 등 체험 위주의 항공 관련 교육으로 첨단 항공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구 경북지역 근대문화 유적과 서울, 부여, 고령 등 한국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한국의 전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경운대학교 전주영 인터내셔널센터장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의 농촌지도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공적 개발원조(ODA) 교육을 해 온 경험이 아시아권 인재들을 교육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며“특히 미래지향적인 항공산업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소수 대학을 선발하는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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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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