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찾아가는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도로공사, 찾아가는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5일 2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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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경북고속 안성휴게소
찾아가는 자동차 이동검사 및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일정.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자동차 이동검사 및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16일, 17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 )를 시작으로, 매월 2일간 입장(서울), 진영(순천), 신탄진(부산), 칠곡(서울), 화성(목포), 여산(순천), 문경(창원) 등 이용객이 많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8개소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순회하며 검사 및 점검할 계획이다.

자동차 검사는 검사시설을 갖춘 이동검사 차량을 활용해 제동력 측정 등 기기검사 7항목, 조향장치 등에 대한 육안검사 14항목의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추가되는 종합검사를 한다.

화물차의 경우 공차 상태에서만 검사 진행이 가능하며, 차량 총 중량이 2.5t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검사는 불가능하다.

이동정비 차량을 활용한 안전점검은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 주요 차량 화재 유발요소(라이닝, 엔진룸 등) 점검 △ 타이어 점검 △ 워셔액, 오일류, 냉각수 점검 및 보충 △ 등화류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에서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는 연평균 189건으로 전체사고의 8.6%를 차지한다.

차량 화재(38%), 타이어 파손(37%), 제동장치 불량(10%)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고속도로 운행 전 자동차 점검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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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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